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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578억원에 고성하이화력 연료환경설비 운전 계약
edaily | 2020-01-14 19: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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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전산업(130660)개발은 지난 13일 한국남동발전과 약 578억원에 고성하이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전 위탁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산업은 이번 계약에 따라 이달 말부터 2026년까지 고성하이화력발전소 내 석탄취급설비와 회처리설비, 탈황설비, 회정제설비, 수·폐수설비 등 연료환경 설비 전반을 위탁 운전하게 된다.

고성하이화력발전소는 남동발전과 SK가스, SK건설, KDB인프라자산운용 4개사가 투자해 경남 고성군 하이면에 만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민자발전회사다. 올 10월과 내년 4월에 1040메가와트(㎿) 규모 발전소 1·2호기(총 2080㎿)가 각각 준공 예정이다. 국내 전체 발전설비 용량(11만6295㎿)의 약 1.8%에 이르는 규모다.

참여사 중 운영·관리(O&M) 업무는 한국남동발전이 맡는데 이중 연료환경 설비 전반 운전에 대해선 다시 한전산업에 위탁한 것이다.

한전산업은 전국 13개 화력발전소에서 연료환경설비 운전과 정비 업무를 위탁 수행하는 한국자유총연맹(지분율 31.0%)과 한국전력(29.0%)의 자회사이다.

홍원의 한전산업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으로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운영·관리 분야 선도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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