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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착한 가격 정책’ 시행...카시트 보급률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 2019-01-12 09:41:05
조이 프리미엄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 시그니처'. 조이 제공
영국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새해 가격 인하 정책을 발표했다. 6세 미만 영유아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여 카시트 보급률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이는 이번 달부터 회전형 카시트 전 품목의 소비자 가격을 지난해 기준 최대 25%까지 하향 조정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러한 가격 조정은 한시적 프로모션이 아닌 2019년 연중 적용되는 가격 정책으로 전 제품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조이의 이번 '착한 가격' 정책은 국내 카시트 장착률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해 9월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카시트 착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에 힘입어 카시트에 대한 관심 및 실제 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조이가 앞장 서서 소비자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조이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도 이번 착한 가격 정책을 가능케 한 요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이는 '2017년 영국을 빛낸 1000대 기업'에 선정됐고, 현재 전 세계 75개국에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 FC의 글로벌 공식 패밀리 파트너로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인지도를 자랑한다. 조이 관계자는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생산 및 유통 환경을 구축한 결과 최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정책이 카시트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의 부담을 줄여 국내 카시트 장착률을 높이고 더 많은 아이들이 세계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이는 모든 카시트 제품이 유럽의 국제인증은 물론 측면 충돌 테스트를 통과해 그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조이는 국내 회전형 카시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스핀 360’, ‘스핀 360 시그니처’ 등의 인기에 힘입어 2019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카시트 부문 5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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