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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패널 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거세다 조회 : 82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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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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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LCD TV용 패널 가격 하락률 예상보다 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5월 LCD TV용 패널 가격은 전월 대비 32인치 8.3%, 43인치 8.0%, 55인치 4.5% 하락하여 4월 패널 가격 하락률의 두 배가 넘어갔다. 4월 패널 가격 하락률은 32인치 5.3%, 43인치 2.6%, 55인치 1.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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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의 추가 압박 요인: 5월 가격 하락률은 우리 예상보다 크다. 우리는 5월 가격 하락률이 4월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가정했으나 공급 물량 증가와 수요 부진이 예상보다 더 커보인다. 미국 시장에서 정부 재난 지원금 지급 후 한때 대형 인치 중심으로 TV수요가 강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실업률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 스포츠 이벤트 공백 등으로 TV수요는 2Q20에 크게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Q20 글로벌 TV시장은 19%YoY 감소할 전망이다. 예상보다 큰 LCD 패널 가격 하락은 LCD 디스플레이 업체 실적에 추가적인 실적 하향 요인이 될 것이다.

선두 TV업체의 수익성에도 별로 안 좋아: 언뜻 보면 TV셋트의 주요 부품인 패널 가격이 떨어지면 원가 절감으로 인해 TV업체의 수익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낮아진 패널 가격을 무기로 중국 및 후발 TV업체의 저가 공세가 나오면서 선두업체의 수익성, 시장점유율 방어에는 더 많은 비용이 들어 결과적으로 TV업체에게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부메랑효과를 우리는 많이 목격했다.

수요만 보면 불확실성이 높지만, 공급 감소 요인도 일부 있어: 수요 감소만 따져보면 LCD 패널 가격이 급락할 여지가 계속 있으나 삼성디스플레이, CEC Panda 등의 LCD 구조조정에 따른 공급 감소 요인도 만만치 않아 가격 하락을 일정부분 방어하게 될 것이다. 우선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안에 국내와 중국의 7·8세대 LCD 라인을 모두 정리할 계획이다.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의 LCD 생산 능력은 Mother Glass기준 월 7세대 16만5000장, 8세대 36만3000장 규모다. 또한 LCD TV 패널  기준 업계 8위인 중국 CEC Panda가 매물로 나와 인수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CEC Panda는 IGZO 기술에 특화되어 있어 BOE, CSOT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만약 이 기업에 인수되면 IGZO 기술은 흡수되고 범용 제품 양산 캐파는 자연스럽게 정리될 수 있다.

Action

LG디스플레이 2Q20 영업적자 컨센서스보다 높을 듯: LG디스플레이는 호조를 보이고 있는 IT용  패널을 제외하고는 여러 부문에서 어려운 국면을 보내고 있다. OLED TV 수요 위축에 따른 광저우 OLED 공장 가동에 대한 복잡한 셈법, 예상보다 큰 LCD TV용 패널 가격 하락, POLED 비수기 여파 등으로 2Q20 LGD 영업적자는 시장 컨센서스 3,400억원을 넘을 것이다. 우리는 컨센서스보다 보수적이다. 골이 생각보다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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