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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000810)] 2019년 DPS는 불확실성 높으나, 여전히 배당 매력 유효 조회 : 58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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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11:00
 
당기순이익 4Q19 762억원 (-51% YoY), 2020년 7,724억원 (+17% YoY) 전망

삼성화재의 4Q19 당기순이익은 762억원 (-51% YoY, -52% QoQ)으로 컨센서스를 31% 하회할 전망. 손해율과 사 업비율의 동반 상승으로 합산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에 따라 2019년 연간 당기순이 익을 37% YoY 감소한 6,621억원으로 추정

반면 2020년 보험료 증가에 따른 자동차 손해율 개선(-2.6%p YoY)과 경상적인 투자영업이익 증가에 따라 연간 당 기순이익은 7,724억원으로 17% YoY 증가할 전망 (자동차 손해율 2.6%p 개선 → 1,300억원 증익 효과)

2019년 DPS는 불확실성 높으나, 여전히 배당 매력 유효

삼성화재는 업종 내 압도적인 자본여력 우위로 배당성향을 지속 확대하고, 양호한 underwriting 능력으로 낮은 실적 변동성을 보이며 배당주로써의 정체성을 확립. 다만 2019년 대폭 감익으로 인해 성향을 확대하더라도 DPS 하락은 불가피. 당사 추정인 8,000원은 기존 예상 대비 크게 낮은 수준으로, 2019년 DPS는 단기 리스크 요인으로 판단

다만 2020년 유일하게 증익이 가능한 손해보험사로써 보통주 3.9%, 우선주 5.9%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돼 향후 배당 매력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 특히 우선주의 경우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최근 3개월 간 지속 확대되는 등 투자 접근성이 높아짐

삼성화재의 12mf PBR은 0.65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 업종 전반적으로 적자 보종의 pricing이 제한된 상황 에서 동사의 탁월한 손해율 관리는 상대적인 이점이 될 것으로 판단. 업종 내 차선호주로 제시 

케이프 김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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