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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6월 대만 Tech 실적 리뷰: 화웨이, 화웨이, 화웨이 조회 : 127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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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10:05
 
TSMC 6월 매출액 전년대비 22% 증가, 예상 상회

TSMC 6월 매출액이 859억대만달러(27.6억달러)로 전년대비 22% 증가했다. 전년대비 매출액이 증가한 건 2018년 11월 이후 7개월만이다. 6월 매출액을 포함한 2분기 매출액은 2,410억대만달러(78.1억달러)로 전년대비 3% 증가했고 가이던스 대비(USD 기준) 2.8% 상회했다. 주요 제품의 생산 lead time이 3개월 이상인 파운드리 사업 특성상 매출액이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이다. 6월 매출액 증가율이 높았던 이유는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1) 스마트폰 고객사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수요가 회복되고 있거나, 2) 화웨이 제재 이슈로 중국 스마트폰업체의 부품 재고축적 수요가 증가했을 가능성, 3) 암호화화폐 가격 상승으로 채굴용 ASIC 파운드리 수요증가 등으로 추정한다. Mediatek 6월 매출액은 209억대만달러(6.7억달러)로 전월대비 9% 증가했지만 전년대비는 1% 감소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 증가해 5G 스마트폰 수요 증가의 수혜가 지속됐다.

난야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 노트북 ODM 매출액은 전년대비 9% 증가

난야 6월 매출액은 41억대만달러로 전월대비 4% 감소해 4개월 만에 다시 매출액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율도 -52%로 하락했다.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이 일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9% 증가해 디램가격 하락을 물량증가로 상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버디램을 제외한 다른 디램 application의 수요가 가격하락에 따라 회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노트북 ODM 4개업체의 2분기 매출액 합은 전년대비 9% 증가, 전분기대비 10% 증가해 성장을 지속했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 영향이 일부 보였던 6월 실적

화웨이 supply chain의 6월 실적에서 미국의 제재 관련 영향이 일부 나타났다. 렌즈 모듈 업체인 Largan의 매출액은 전월대비 18.9%, 전년대비 9.6% 줄었다. FPCB 소재인 FCCL 생산업체(Taiflex, Thinflex, AEM)의 매출액도 전월대비 4%, 전년대비 13% 감소했다. 화웨이의 주문 감소 영향이 일정부분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 완화 범위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고, 미중 무역분쟁이 길어짐에 따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부품업체의 부진 영향은 3분기에도 일부 지속될 수 있다.

애플 관련 매출액은 양호한 편, 3분기 성수기 돌입

애플, 화웨이 등의 스마트폰 위탁생산업체인 Foxconn의 6월 실적은 3,965억대만달러(+3.2% MoM, +1.7% YoY)이다. 증가 폭이 4월 10.4%, 5월 10.4% 대비 줄었지만 아이폰 할인판매 영향으로 전년대비 생산량이 양호해 6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 터치패널업체 TPK도 6월 매출액이 회사 가이던스를 38% 상회했다. 증가세가 계속됐는데 애플을 포함한 태블릿 제품 수요 덕분으로 추정된다. 애플 관련 supply chain의 매출액은 3분기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7월 에도 전월대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다.

MLCC는 아직 회복 신호 포착되지 않음

Yageo와 Walsin의 6월 매출액은 여전히 부진했다. Yageo의 매출액은 전월대비 5.9%, 전년동기대비 61.9% 감소했다. Walsin의 매출액도 같은 기간 각각 11.7%, 44.6% 줄었다. 지난해 MLCC 매출액이 2분기부터 급격하게 늘어 기저가 높았던 영향도 있지만, 전월대비로도 매출액이 늘지 못한 것은 우려 요인이다. 시장 재고 소진도 여전히 진행 중일 뿐더러,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업황 불확실성으로 인해 세트업체도 부품 재고를 과거 대비 적게 가져가려 하기 때문이다. 반면 완제품인 스마트폰의 중국 수요는 더 이상 악화되지는 않고 있어서 MLCC의 재고 조정강도는 하반기에 완화될 것이다.

한투 유종우, 조철희, 김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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