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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271560)]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조회 : 30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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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09:52
 
2Q19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2분기 오리온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4657억원(YoY +9.9%), 영업이익 553 억원(YoY +39.8%, OPM 11.9%)으로 전망한다. 중국의 스낵시장 경쟁심화 와 베트남 재고소진 이슈로 외형 성장은 기대치를 하회하나, 1) 지난해 중 국 영업비용 확대에 따른 기저효과, 2)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 과로 수익성 개선이 클 것으로 전망한다.

중국 스낵 경쟁심화를 이겨낼 3가지 전략

중국 월평균 매출은 1분기 837억원, 2분기 732억원(4월 650억→5월 745 억원→6월 800억원)으로 5월을 기점으로 하반기 갈수록 성장할 전망이다. 오리온 중국매출의 41%를 차지하는 스낵부문 중 감자스낵 시장의 성장에 도 1위업체 Pepsi.co의 성장 견인과 Dali, Oishi등 하위 업체의 성장 사이에 서 고전해왔다. 오리온은 이를 타개하기 위해 1) 원재료 품질 강화, 2) SKU 확대, 3) 가격경쟁력 확보를 통해 월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외 지역에서는 견조한 성장

국내는 지난해 꼬북칩의 높아진 베이스부담에도, 가성비를 노린 신제품들 과 마켓오 그래놀라, 닥터유 워터젤리 등의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 다. 베트남은 1Q19에 쌓인 파이류 재고 소진이 6월까지 이어질 것이나, 5 월 출시한 신규 카테고리(쌀과자, 양산빵)의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정상화 가 기대된다. 러시아는 지난해 딜러 교체에 따른 기저효과와 비스킷류 제품 추가 출시 및 판촉비 효율화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만원 유지

동사의 현주가는 19년 이익 대비 16.2배로 사드 여파를 맞은 17년의 25배 대비 과도하게 하락한 배수이다. 중국에서의 정체를 가정하더라도 베트남 과 러시아시장의 확대에 대한 가치가 반영되지 못한 것이다. 또한 최근 중 국 로컬 업체의 배수 역시 20배에 달해 상대적 매력도도 보유하고 있다.

흥국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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