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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271560)] 중국에서 감자 스낵 Upgrade 중 조회 : 255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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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08:01
 
19년 2Q Preview, 중국 반등 예상

오리온의 19년 2Q 실적(한국, 중국, 베트남, 러시아)은 매출액 5.9% 증가, 영업이익(486억원) 22.7% 증가(OPM 10.8%로 1.5%p 상승)할 전망이다. 중국은 반등하고 베트남은 부진할 것으로 본다. 19년 2Q 중국법인(19년 1Q 기준 매출비중 50.8%, 이익비중 55.3%)의 실적은 기저효과(base effect)로 매출액 7.0% 증가, 영업이익 72.9% 증가할 전망이다. 4월에는 매출액 8.3% 증가, 영업이익 27.3% 증가했다. 5~6월에는 스낵 신제품의 매출이 발생하면서 4월보다는 매출과 이익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베트남(매출비중 10.3%, 이익비중 10.9%)은 초코파이 재고 조정이 5월까지 지속되어 매출액 7.1% 감소, 영업이익 28.2% 감소할 전망이다. 베트남은 6월에 초코파이 재고조정이 마무리되고 4월에 출시된 신규 제품인 쌀과자(단맛과 김맛(seaweed) 2종)와 양산빵(닭고기가 들어간 모닝케익 1종)의 매출도 나오면서 6~7월부터 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중국에서의 스낵 경쟁력 회복 전략

중국에서 스낵(감자, 밀가루)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스낵 Upgrade가 진행 중이다. 오리온의 스낵 비중은 18년 41%에서 19년 1Q에 37%로 하락했다. 스낵 중 감자 스낵이 중요한데, 감자 스낵(오감자, 스윙칩, 예감 등)은 1인당 GDP가 1.5~3.0만달러에서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GDP로 볼 때, 중국의 핵심 도시는 감자 스낵의 성장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오리온은 감자 스낵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지난 5월말에 다른 제형의 Flavor Extension 4종(오감자 2종, 스윙칩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매대가 아닌 신규 매대(Capex 투자보다 매대 확보에 투자)를 확보하여 판매하기에 5~6월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19년 하반기에 경쟁사인 펩시(PepsiCo) 대비 스낵의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량 증가를 실시하여 실질적으로 가격 인하 효과를 낼 계획이다. 또 감자의 재배, 세척, 저장 단계를 더 강화한 고품질 감자(스낵은 감자에 따라 맛이 다름)를 사용하여 식감과 풍미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판매채널 변화와 온라인을 강화할 전망이다. 판매채널은 MT보다 TT 채널을 확대하고 SKU별로 채널을 다양화(MT는 대량 포장, TT는 소량 포장)할 것으로 본다. 온라인(18년 비중 7~8%)은 알리바바, 티몰, JD.com 등 8개업체에서 B2C(shop in shop 형태로 오리온몰 직접 운영)와 B2B(온라인업체가 판매, 주로 대용량)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19년 온라인 비중은 10%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온라인은 오프라인보다 판매수수료율이 낮아 마진이 높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 5천원 유지

오리온의 중국 실적은 2Q부터 반등할 전망이다. 올해 미/중 무역분쟁에 의한 중국 시장 우려감이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본다. Valuation도 매수 영역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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