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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272450)] B737 Max와 반대로 높아지는 B777 가치 조회 : 54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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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09:49
 
B737 Max 운항 금지에 따른 영향 제한적

B737 Max 안전성 논란으로 중국, 유럽 등 해당 기종의 운항을 금지하는 국가는 점차 확대. 우리나라 역시 이스타항공 2대에 대해 운항 정지 처분 내려져, 올해 도입 예정이던 14대의 허가 여부도 불투명해진 상황. 향후 기단계획에 차질 생긴 제주항공,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주가는 이번주 3~7% 하락

티웨이와 이스타는 올해 4대씩 들여올 방침, 대한항공은 4월말부터 6대씩 5년간 총 30대 도입 예정. 제주항공의 경우 40대 도입은 2020년부터이지만, 운수권을 새로 얻은 싱가폴 등 노선 확장에 차질이 생길 것이란 불확실성 존재

반면 진에어는 올해 B737 Max 도입계획이 없어 단기적으로도 이번 사고에 따른 영향 제한적. 국토부 제재가 해소된다는 가정 아래, 당초 계획은 대한항공에게서 기존 B737-800 모델과 중형기 B777을 들여오는 것이었음

대한항공의 Max 도입이 지연되더라도 진에어 계획에는 변함이 없음. 작년 갑작스런 항공기 도입 금지로 당초 계획 대비 들여오지 못한 4대 항공기를 대한 항공이 대신 사용하는 상황이라, 제재만 풀리면 기단 확보에 어려움 없을 것

제재로 인해 뒤쳐졌던 외형확대 따라잡을 기회 생길 것

전세계적으로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높아진 소비자 인식과 맞물려 항공안전 규제 강화하는 추세라 B737 Max 사태는 단기 해결 어려울 것. 불확실성에 특히 민감한 항공업종 투자심리 감안하면 진에어의 단기 매력 부각

B737 Max 도입 늦어질 경우 중장거리 취항 가능한 B777 보유한 진에어의 경쟁력 더욱 부각될 전망. 근거리노선 포화에 대비해 항속거리 긴 B737 Max를 도입하고자 했던 경쟁사 대비 진에어는 노선 확대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음

역설적으로 저비용항공사 간의 외형확대 속도 늦추는 계기가 될 것. 진에어에 대해 제재가 풀린다면 그동안 외형성장 뒤쳐졌던 것을 만회할 기회라고 판단

한투 최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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