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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2월 대출 동향: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확대 정책 지속 조회 : 175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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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09:38
 
2월 말 예금은행 대출 잔액 1,667조원 (+6.6% YoY) 기록

2월 말 예금은행의 원화대출 잔액은 1,667.2조원 (+6.6% YoY)으로 전월대비 6.8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대출 (829.0조원, +5.6% YoY) 중 대기업 부문 (151.5조원, +4.2% YoY)은 증가세를 유지했고, 중소기업 부문 (677.6조원, +5.9% YoY)은 전월대비 4.5조원 증가했다.

가계대출 (831.2조원, +7.6% YoY)은 전년대비 높은 성장률을 이어갔다. 2월 중 가계대출 증가액은 2.5조원으로 1월 1.1조원 대비 1.4조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 (613.0조원, +6.9% YoY)과 가계일반대출 (218.2조원, +9.7% YoY)은 각각 전월 대비 2.4조원, 0.1조원 증가했다.

당분간 예대율 관련 제도 변경으로 제조업 중소기업 대출에서의 경쟁 심화될 전망 

2월 예금은행 원화대출의 주요 특징은 중소기업 대출 증가율이 상승한 점과 가계 대출 증가율이 둔화된 점이다. 대기업 대출은 -0.2조원으로 1월 +3.4조원에서 감소로 전환했다. 이는 전월의 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과 같은 계절요인이 소멸되었고 직접금융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 확대가 주된 원인이다. 중소기업 대출 증가는 은행의 대출 확대 정책 영향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2020년 1월부터 적용되는 예대율 산정기준에서 개인사업자대출은 가중치 감소 효과가 없어 법인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출 증가 정책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2월 중 중소기업대출 증가액 4.5조원 중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액은 1.7조원으로 2018년 중소기업대출 전체 증가액에서 개인사업자대출 증가액 비중 66.5% 대비 크게 낮다. 또한 가계대출에 대해서는 15%의 대출 가중치가 부과되어 규제와 함께 가계대출 둔화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가계일반대출은 전월의 명절 상여금 유입과 같은 계절요인이 해소되면서 증가로 전환했다. KB증권은 2019년 은행업종의 대출 증가율이 4%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가계대출보다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대출이 전체 대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은행의 대출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중소기업대출은 대손위험이 낮은 현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아 은행업종의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 (그림 11 참고)일 전망이다. 하지만, 중소기업대출에서의 경쟁 심화와 자금조달 금리 상승 등으로 은행의 2019년 수익성 개선이 예상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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