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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산업] 주가 조정 코멘트 조회 : 103
 
최근 주가 조정의 세 가지 원인

2차전지 셀, 소재, 장비업체 상대수익률은 지난 한 달간 -9%를 기록. 가격 조정의 원 인은 다음과 같음. 첫째로 소형 원통형 전지 시장 성장률 눈높이 하향 조정. 둘째로 국 내 ESS 시장 성장이 정체될 수 있다는 우려. 셋째로 중국 8월 EV 시장 성장률 데이터 가 전년대비 16% 역성장을 기록하며 7월(YoY -5%)에 이어 부진했다는 점.

소형 원통형 전지 성장률 둔화

가격 조정의 세 가지 원인 중 국내 ESS 시장에 대해서는 이미 2020년 이후 성장률 기 대치가 낮음[2019.9.3 ESS화재 관련 코멘트 자료 참조]. 또한 중국 3분기 EV 시장의 부진은 예상됐던 사안이기 때문에 두 이슈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당사는 가격 조정의 가장 큰 원인은 소형 원통형 전지 수요 둔화에 있다고 판단. 구체적으로 살펴보 면,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라 소형 원통형 전지시장의 전년대비 성장률은 2018년 +24% 에서 2019년 +10% 초/중반대까지도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도표3]. 기존 2019 년 당사 예상 성장률은 17%였음. 실제로 전동공구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상위 업체들 의 매출액 성장률은 2017년 말을 고점으로 둔화되는 추세[도표4].

나무(소형전지)보다 숲(EV)을 보자

소형 원통형 전지 수요 둔화로 인한 주가 조정은 오래가지 않을 이슈라는 판단. 향후 2 차전지 시장의 성장은 소형전지가 아닌 EV전지가 이끌어가기 때문[도표5]. 유럽지역 CO2 규제에 따라 EV 출시 모델 수는 2019년 이후 급증이 예상됨. 이미 포르쉐 타이칸 생산은 9월부터 시작했으며, 11월에는 폭스바겐 ID.3 생산이 시작될 예정임. 또한 독 일의 EV정책도 강화되어 투자심리도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음. 언론보도에 따르면 독일은 9월 20일 2030년 CO2 감축 목표(1990년 대비 55% 감축)를 달성하기 위한 대 응책을 제시할 예정. 독일은 2020년 CO2 감축 목표 달성에 실패할 가능성이 확실시되 는 상황이기 때문에[도표6] 2030년 CO2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응책 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함. 알려진 바에 따르면 독일은 2023년까지 400 억 유로를 전기차 보조금 상향, 충전소 확대 등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됨.

중대형 전지 비중이 높아질 업체에 주목

소형 원통형 전지 수요 둔화가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대체로 미미하거나 5~6% 정 도로 제한적[도표7]. 따라서 원통형 전지 수요 둔화 이슈로 추가 주가 하락 시 매수로 대응할 것을 권고. 또한 향후 중대형 전지 비중이 향후 높아질 업체에 대한 투자 매력 도가 부각될 것이라는 판단. 당사 소재 업체 중 Top-Pick은 포스코케미칼 (매수 / TP 66,000원). 동사의 음극재 매출액 중 중대형 전지 매출액 비중은 2019년 상반기 66% 에서 2021년 80%까지 증가가 예상됨. 양극재 매출액 중 중대형 전지 비중은 상반기에 는 미미했지만 향후 증설되는 물량 대부분이 EV향으로 파악됨. 참고로 19년 4분기부 터 양극재 증설 물량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

신영 고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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