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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002350)] 업황 부진에서 회복될 수 있을까? 조회 : 26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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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11:07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코로나19로 타이어 전방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타이어 주요 시장인 미국과 유럽의 경제 활동 재개가 중국, 한국 대비 늦고, 신차 수요 촉진을 위한 부양책으로 OE 대비 매출비중 높은 RE 회 복 탄력성이 더딜 수 있다는 판단

-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6,000원 유지. 낮아진 원가는 볼륨 부진으로 4Q20부터 반 영되며 시장 기대보다 한 박자 더딘 마진 회복을 보일 전망. 단, 미국, 유럽 RE의 탄력적 회복 시 단기적인 주가 상승은 가파를 전망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Issue: 타이어 업황 부진에서 회복될 수 있을까?

1) 타이어 투입원가 하락으로 마진 개선 기대감이 있으나 한국 타이어 산업의 특성상 높은 가동 률 하에서의 영업 레버리지로 차별화된 수익성을 감안할 때 전방 수요 부진에 따른 고정비 부담 이 더 크며 낮아진 원재료가가 투입되는 시차 또한 과거 대비 길어져 4Q20부터 반영 전망

2) 결국 전방 수요의 회복이 관건. OEM과 부품사와 달리 타이어는 전방 수요의 2/3을 RE에 의 존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볼륨 증가로 업종 내 방어주 역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중단으로 가정에 없었던 RE 수요 감소가 현실화 되며 가동률 하락 혹은 비탄력적 회복은 부담

- Key Takeaways: 업황 회복은 OEM 대비 더디나, 미국/유럽 탄력 회복 시 단기 주가 상승 기대

1) 코로나19로 주요 타이어 시장인 미국과 유럽의 부진 심화. 미국 RE 회복에 민감한 넥센타이 어는 유럽 공장 투자로 유럽 경제 중단까지 맞물리며 고정비 부담 요인 확대.

 2) 단 6월 이후 유럽과 미국의 경제 재개 이후 수요 회복이 예상보다 탄력적일 경우 동사는 국내 경쟁업체 대비 주가 상승이 탄력적일 전망. 부진 지속으로 유럽 내 RE 경쟁 심화는 부담 요인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당사는 타이어 업황 회복은 자동차 신차 수요대비 비탄력적일 것으로 판단. 신차 구매를 촉진하 는 각 국 정부의 부양책이 발표될수록 교체(RE) 수요보다 신차(OE) 수요가 탄력적일 수 있어 완 성차나 부품업체대비 회복 탄력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

- 다만 4Q20 이후 타이어 수요가 신차 수요에 후행하며 회복을 보이고 낮아진 투입원가가 반영되 며 수익성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일 전망. 특히 넥센타이어는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신규 공장 가동 중인 유럽 시장 수요 변동에 민감하게 주가가 반응할 것으로 판단

현대차증권 장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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