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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인도시장 수요위기, 어디서 오는가? 조회 : 32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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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8/20 07:26
 
● 7월 인도 자동차 수요는 -31%YoY기록. 2018년 11월 이후 9개월째 감소폭 확대 중

● 금융경색, 경기둔화, 규제 강화가 겹쳐 수요쇼크 지속전망. 정부는 로컬업체가 규제를   맞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업체에게 유리한 보조금 정책을 쓰기 쉽지 않음. 

● 현대차는 베뉴출시로 상대적으로 판매감소폭이 적고, 기아차는 신공장가동 및 셀토스   출시에 대한 기대가 높음. 중국의 부진을 만회할 시장으로 인도를 예상하고 있으나, 수요감소와 루피화 절하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시점.


WHAT’S THE STORY

인도시장, 7월YTD로 -13.2%YoY: 4월 -17.1%YoY기록 후 감소폭 확대. 18년만에 가장 큰 수요감소. 경기둔화, 금융경색, 규제강화의 영향으로 판단됨.

▶ GDP증가율 하락: 1Q19에 GPD증가율은 (2018년 1인당 GDP 2,800달러) 5.8%로 2014년 이후 최저치 기록

 금융경색: 인도 은행들은 딜러금융에 대해 15% 수준의 추가담보 요구 및 대출기간 단축. 딜러금융 축소로 딜러들은 재고기간 단축이 불가피.

 규제강화: 안전규제는 2019년 7월에 강화되면서 사양증가에 따라 가격인상이 불가피. 현대차도 8/1일부로 2~3%가격인상 단행. 이로 인해 수요 감소. 환경규제는 Euro6에 해당하는 Bharat6가 2020년 4월 실시. 규제 미달차량은 판매가 불가능해지면서 딜러는 재고를 축소하고자 함. 

보조금 정책 기대난망: 중국시장과 동일하게 완성차업체와 주식시장은 보조금 정책을 기대하고 있음. 그러나 로컬업체의 수혜가 적고, 규제강화 트렌드에 부합하지 않아 보조금 정책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판단. 

 자동차업체 구조조정, 악순환 싸이클: 자동차산업은 인도GDP의 7%비중. 4월 이후 공장 폐쇄 등 35만명 구조조정. 인력구조조정으로 수요위축 가속화

 10년전과 다르다: 자동차의 경제기여도를 기반으로 10년전과 동일하게 정부 지원책에 관한 기대가 높음. 그러나 지금은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시기로 인도 및 중국의 로컬업체는 규제를 맞추기 어려움. 정부가 해외업체에게 유리한 보조금 정책을 쓰기는 쉽지 않은 상황. 

인도, 중국 부진을 만회할 시장으로 기대가 높지만: 현대차 베뉴 출시, 기아차는 8/11일 인도공장 가동으로 볼륨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

 기아차 인도공장 가동: 2019년 4.8만대 및 2020년 20만대 생산계획. 2019년에는 적자가 예상되나, 2020년 BEP도달 계획. 기아차 셀토스는 사전계약 20일간 2.2만대, 현대차베뉴는 사전계약 1달간 2.2만대 기록

 수요와 환율에 대한 경계: 신공장, 신모델로 볼륨성장은 있겠지만, 수요부진이 신경쓰이는 상황. 또한 1H19에 우호적이었던 루피화 환율도 경기우려로 하락세 전환.

삼성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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