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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105560)] 2Q19 Review: 안정된 실적 Vs. 모멘텀 공백기 조회 : 64
증권가속보3 (1.241.***.228)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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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9/07/19 10:44
 
2Q19 Earnings review

KB금융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9,912억원(+4.7% YoY, +17.2% QoQ)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7.2%, 6.6% 상회했다. 2분기 큰 폭의 시중금리 하락에도 수익성 중심의 보수적인 자산 성장(+0.7% QoQ) 전략으로 마진은 1bp 하락하는 선 에서 방어에 성공했다. 대손비용(15bp)은 한진중공업과 오리엔트조선 관련 일회성 충당금 환입이 각각 560억원, 250억원 발생하며 하향안정화 추세를 지속했다. 이 중 일부(310억원)는 선제적 판관비용으로 집행되며 4분기 실적 가시성을 높였다. 전반적으로 은행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우려가 컸던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정상화되며 실적 개선을 견인한 2분기로 평가된다.

깜짝 금리 인하

한은이 깜짝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통화 완화정책 이라 해도 은행 입장에선 당장의 마진 훼손과 밸류에이션 할인율 확대는 불가피하 다. 현 주가가 금리 인하를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위안이나 연내 추 가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정책 불확실성이 주가의 발목을 잡을 공산이 크다. 관련 우려가 해소되기 전까지 은행주가 Value trap을 벗어나긴 쉽지 않아 보인다.

안정된 실적 Vs. 모멘텀 공백기

업종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안정된 실적 흐름은 주가의 상방보단 하방을 지 지할 요인이다. 높은 자본력에 기댄 각종 주주환원정책(배당성향 상향, 자사주 매 입 등)은 타 시중은행들과 차별화되지 않으며, 하반기 자산 성장률 회복 여부도 확 인할 필요가 있다. KB증권과 KB손보의 약진도 불투명한 하반기 증시 전망과 장기 위험 손해율 상승 등을 감안시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개별 모멘텀이 부재한 만큼 초과자본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이 재차 요구되는 시점이다.

메리츠 은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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