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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미리보는 주간 투자전략 조회 : 139
증권가속보3 (211.211.***.14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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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20/01/10 11:21
 
▶ KOSPI 주간예상: 2,160~2,240P

- 상승요인: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1월 효과, 반도체 실적 상향

- 하락요인: 북미 관계 불확실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

▶ 주식시장 Preview: 조금 늦었지만 1월 효과 시작

15일 미중 무역협상 1차 합의 서명: 언론에 따르면 류허 부총리 등은 미중 무역협상 서명을 위해 13일 워싱턴을 방문 16일 귀국할 예정. 중국 군무원에 따르면 이번 합의문은 지적재산권, 기술이전, 식품 및 농산품, 금융서비스, 환율 투명성, 무역확대, 쌍방의 합의 이행 평가 및 분쟁해결, 마무리 등 9개의 Chapter를 포함. 2019년 12월부터 1차 미중 무역 합의 서명 기대감을 미국 시장 중심으로 반영했다는 점에서 서명에 따른 추가 상승 모멘텀은 미국보다는 중국 등 이머징 국가가 더 높다고 판단. 다만, 1차 미중 무역 합의가 기존 관세 철폐의 시작이라기 보다는 휴전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에서 재고 재축적을 넘어 설비투자를 자극할만 요인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움. 합의 이행 평가 기간 등의 존재로 2차 협상은 상당 기간이 필요할 것

13~ 16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한국 참가기업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이상 메인 트랙), 대웅제약, 한미약품, 제넥신, 휴젤, LG화학 등(이상 이머징 세션 발표), 유한양행, 메디톡스, 동아에스티,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지트리비앤티, 엔지켐생명과학, 티움바이오, 바이오솔루션, 압타바이오 등(이상 On&On 미팅). 과거 대비 신약 관련 서프라이즈 모멘텀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헬스케어 업종의 하락한 주가 레벨을 감안, 이벤트 성격의 종목별 트레이딩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 1월 효과가 양호한 중소형주의 상대 수익률을 의미하는 만큼, 중소형 바이오주에도 관심

투자전략: 전쟁 우려 감소는 다시 글로벌 경기 개선과 유동성 확대에 관심 전환을 이끌 것. 연초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도 반도체가 보여준 양호한 실적과 상대 성과는 연간 반도체 비중 확대에 대한 믿음을 충분히 충족시켜 주었다고 판단. 연간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이겠으나, 단기적으로는 반도체 상승 이후 여타 업종의 순환매, 키맞추기, 주요 이벤트 관련 트레이딩 등도 진행될 전망. 금주 CES와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에 이어 다음주 이벤트는 미중 무역 1차 협상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이 예정. 1월 효과 등을 자극할 수 있는 이슈라는 점에서 중소형주 센티먼트도 양호할 전망

▶ 경제 Preview: 중국 데이터 개선

1월 14일 (화) 중국 12월 수출. 전월(-1.3% y-y), 시장 예상(1.9% y-y). 한국의 12월 대중 수출 증가율이 플러스 전환된 것을 보면, 중국 수출은 개선된 것으로 추정

1월 16일 (목) 22:30 미국 12월 소매판매. 전월(0.2% m-m), 시장 예상(0.3% m-m). 미국 소비경기 꾸준히 양호

1월 17일 (금) 11:00 중국 12월 부동산투자. 전월(10.2% y-y), 시장 예상(없음). 최근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와 시멘트 업체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 중국내 부동산 경기가 반등하는 것으로 보임

1월 17일 (금) 11:00 중국 12월 소매판매. 전월(8.0% y-y), 시장 예상(7.8% y-y). 중국 소비 데이터 개선 쪽으로 방향 틀고 있음

※ 우리나라 시간 기준

▶ 환율 Preview: 경기와 유동성, 미중간 합의 주목

원/달러 환율 주간 예상 밴드: 1,151원~1,166원

지난 3일 발발한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원화는 약세폭을 크게 확대. 수요일 종가 기준으로 원화가치는 1.4%하락해 호주달러(-2.2%)에 이어 약세폭 최대. 다만 현실적으로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에 대한 가능성이 고려되면서 다시금 원화 약세폭을 빠르게 반납

미국-이란 간 전면적인 충돌 가능성이 낮은 만큼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기에 그칠 전망. 9일 위험자산 선호심리까지 반영하면 러시아 루블, 터키 리라 및 중국 위안화 등 주요 신흥국 통화는 주간으로 강세흐름을 지속하고 있음. 지난 3일부터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됐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 5일 연속 순매수를 나타낸 것도 같은 맥락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8일 장중 달러대비 엔화는 107.63엔까지 하락(=엔화 강세), 일중 고가-저가 차이로 본 엔화의 변동성은 2019년 8월 26일 이후 최대. 다만 달러화는 유럽의 경기개선 기대에 따라 추가 강세 폭이 제한되는 모습. 독일 11월 소매판매 및 유로존 12월 소비자물가지수, 11월 소매판매 등이 차례로 호조를 기록한 영향. 미국 외 지역의 경기반등에 따른 달러화의 약세 전망을 유지하는 이유

원화 역시 강세 기조를 이어갈 전망. 글로벌 경기의 반등세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2분기 초까지 연준의 유동성 확대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 무엇보다 최근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이 유효, 위안화 가치는 약 5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한 상황

다만 오는 15일 미중간 1차 무역합의를 앞두고 있는 만큼 원/달러 환율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중 무역합의에 대한 경계감으로 강보합 수준을 유지할 전망

NH 김병연, 안기태, 권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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