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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항공] 국토부, MAX 도입 금지 가능성 표명 조회 : 158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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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08:11
 
국토부, B-737-8(MAX) 도입 금지 가능성 표명

12일 국토교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해외 사고조사 진행상황 등에 따라 제기되는 문제점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도입 시기에 맞춰 해당 사항들이 해소 되는 경우에만 도입을 허가할 계획임’을 밝힘. 안전이 확보가 안 되면 도입을 금지하겠다는 의미. 이제 막 사고조사가 시작이 되었고 항공기 사고 조사는 단 기간 내 마무리되는 사안이 아님. 따라서 국토부가 안전이 확보되었다고 판단하 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18년 10월 발생한 사고 에 대해서도 아직 최종적인 조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 향후 MAX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국적사들의 경우 기재운영에 차질 발생 가능성 확대. 19년 국적 사의 B737-8(MAX) 도입계획은 대한항공 6대, 이스타항공 4대, 티웨이항공 4대. 이스타항공은 기존에 2대 보유.

실제 도입이 지연된다면? 단기적으로 업체별로 차별화된 영향 

산업: 단거리노선 공급과잉 부담 일부 완화 가능. 18년 말 기준 국적사 합산 여 객기 수는 354대. 이 중 LCC 기재수는 139대. 19년 국적사 합산 여객기 순증 은 33대(YoY +9.3%), LCC 29대(+20.9%). MAX를 제외하면 국적사 순증은 17대(YoY +4.8%), LCC 19대 (YoY+13.7%). 공급 증가율 크게 감소. 다만 여전히 LCC 공급 증가율이 올해 수요증가율 +6~7%를 상회하기 때문에 단거 리 노선 수급 악화 기조는 유지. 예상했던 수준보다 덜 악화되는 정도.

대한항공 (중립적): 대한항공은 MAX 6대 도입시 기존 사용하던 B737기종을 진에어의 국토부 제재 해소 시점에 재임차 보낼 예정이었음. 만약 MAX 도입이 지연된 상황에서 진에어에 대한 제재가 해소된다면 (도입은 막히고 송출만 이 루어지는 상황) 대한항공은 기재에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 존재. 다만 대규모 기 단 (18년말 기준 여객기 수 168대)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 2대 기재 매각 계획을 연기하거나 기존 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는 식이 예상. 따라서 여객 실적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티웨이항공 (부정적): 18년 말 기재수 24대. 19년 말 기재계획 30대(YoY +25%). MAX 제외시 19년 말 기재 수 26대 (YoY +8.3%). 공급증가율이 25%에서 8.3%로 큰 폭으로 감소. 티웨이항공 19년 매출 컨센서스는 8,869억 원 (YoY +21.2%)으로 25% 공급증가율이 반영되어 있음. 향후 실적 추정치 대규모 하향 조정 가능성 존재 (당사는 커버하고 있지 않음). 추정치에 근거하 여 Pricing 되어 있는 주가도 조정 가능성 높음.

추가적으로 4Q18 진에어 실적 부진이 티웨이에서도 재현될 가능성 존재. 4Q18 진 에어는 인건비 부담 확대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바 있음. 예상치 못했던 제재로 사전에 채용했던 인력들이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작용. 티웨이항공은 당초 2분기 중 MAX 도입 및 취항을 계획하고 있었기에 관련 인력 채용이 이미 마무리 되었을 가 능성이 높음.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제외한 기타 국적사 (긍정적): 기타 국적사들은 올해 MAX 도입이 예정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19년 기재계획에 변 화 없을 전망. 단거리노선 수급이 기존 예상보다 덜 악화된다면 L/F나 Yield 측면에 서 약간의 기대치 상향 또한 가능. 다만 단거리노선 수급 악화 기조는 유지되기 때 문에 그 정도는 크지 않을 전망. 추가적으로 지방발 경쟁력있는 시간대의 슬랏 확보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가능성 확대.

메리츠 이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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